우리나라 경제의 중심축인 제조업이 지난해 7%대의 고성장을 이어갔으나, 건설업은 -6.9%로 역대 최악의 불황을 겪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경제활동별 국내 총생산 현황을 보면, 통계가 확정된 지난해 1-3분기 동안 전체 경제 성장률은 3.7%로 나타났습니다.
전년 동기 대비 업종별 성장률은 제조업이 7.7%로 가장 높았고 정보통신업 5.7% 도소매, 음식 숙박업 5.4% 보건 사회복지업 4.6% 운수 보관업 4.1%로 나타났습니다.
건설업과 더불어, 구제역 피해가 컸던 농림어업이 -3.4%, 광업이 -2.8%로, 이들 세 업종이 전체 16개 업종 중 마이너스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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