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낮 1시반쯤 강원 홍천군 유목정리의 한 휴게소 뒤편 주차장에 세워진 승용차에서 46살 J씨가 숨져 있는 것을 56살 오모 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오씨는 경찰조사에서 "차량 안에 사람이 앉은 채 움직이지 않아 이상한 생각이 들어 신고했다"고 진술했습니다.
당시 차 안에는 타고 남은 연탄 2장과 '가족에게 미안하다. 몸이 아파 힘들다'라는 내용의 유서가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유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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