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대남선전용 웹사이트 '우리민족끼리'가 김정은 당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이 핵실험을 지휘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우리민족끼리는 '조선의 태양은 영원하다'는 제목의 정론에서, "김정은이 인공지구위성 발사와 핵실험 등 나라의 위력을 최강으로 다지기 위한 작전을 진두지휘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북한은 2006년 10월과 2009년 5월 두 차례 핵실험을 실시했는데, 이 매체는 김정은이 언제 핵실험을 지휘했는지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앞서 북한의 조선중앙TV는 김정은에 대한 기록영화에서, 지난 2009년 4월 장거리 로켓 발사 당시 김정은이 김정일 위원장과 함께 관제지휘소에서 발사 장면을 참관했다고 전한 바 있습니다.
북한 매체 "김정은 핵실험 진두지휘"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