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게임의 진화는 어디까지일지 궁금합니다. 일본의 게임회사가 화장실에서 즐기는 게임을 내놓았습니다.
세상은 지금, 김수영 기자입니다.
<기자>
소변기의 한 곳에 액체가 닿자 게임이 시작됩니다.
소변을 보며 즐기는 게임인데, 소변의 양과 세기를 조절해 가며 화면 속 벽의 낙서를 지우는 게임입니다.
설치하는데 200만 원이 넘게 들지만 이용자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이시이 히라이/게임 이용객 : 소변기 게임을 하고 싶고 어떤 결과가 나올지 정말 기대됩니다.]
게임을 하며 센서가 달린 변기 안쪽으로만 볼일을 보다 보니 덩달아 화장실도 깨끗해지는 부수적 효과도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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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 모양으로 파 놓은 얼음물 안으로 사람들이 뛰어듭니다.
성호를 그리며 물속에 들어갔다 나오기를 여러 번.
매년 1월 중순 동방정교회에서 예수가 세례받은 것을 기념해 개최하는 얼음물 세례 행사입니다.
얼음물 속에 몸을 담가 죄를 깨끗이 씻어 낸다는 것인데, 러시아에서 40만 명이 참여하는 등 동유럽 곳곳에서 수많은 동방정교회 신자들이 참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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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유명 토크쇼 진행자인 오프라 윈프리의 첫 인도 방문이 몸싸움으로 얼룩졌습니다.
힌두교 사원을 방문하고 돌아가는 윈프리를 기자들이 계속 따라가자 경호원들이 거칠게 막으면 몸싸움이 벌어져 경찰까지 출동했습니다.
결국 경호원 3명이 체포된 뒤에 오프라 측이 기자들에게 사과하면서 사태는 일단락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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