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바오 중국 총리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어떤 극단적 행위도 반대한다"고 강조했다고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원 총리는 카타르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호르무즈 해협은 어떤 상황에서도 열려 있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극단적 행위는 전세계인의 공통적인 이해와 열망에 반하는 것"이라며, "무엇보다 화물 수송이 보호돼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이어 "이란 핵 문제는 평화적인 방법으로 해결돼야 한다"며 "미국, 중국, 러시아, 영국, 프랑스, 독일 등 6개 나라와 이란 간의 정치적 절차를 통한 해결을 지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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