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는 지난달 말 기준 전국의 미분양 주택수는 총 6만 9807가구로 전월보다 4.1%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2만 7881가구로 전월 대비 612가구 늘었습니다.
또 기존 미분양은 감소하고 있지만 경기 용인·남양주시 등지의 신규 분양물량이 미분양으로 전환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방 역시 신규 미분양이 4만 1926가구를 기록해 전월 대비 2155가구가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규모별로는 전용면적 85㎡ 초과 중대형이 4만 286가구로 전월 보다 108가구 증가했고, 신규 분양이 집중됐던 85㎡ 이하도 2만 9521가구로 2658가구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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