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파 방송사 협의체인 한국방송협회는 "TV 방송용으로 쓰이고 있는 700MHz 주파수 대역의 활용 계획을 지상파TV 디지털 전환이 완료되는 2013년 이후에 결정해야 한다"는 내용의 의견서를 18일 방송통신위원회에 제출했습니다.
방송협회는 "이 주파수 대역의 일부를 통신용으로 배정하기로 했다고 알려지고 있지만, 이동통신이 반드시 이 대역을 사용할 필요가 없고 지상파는 디지털 전환 후에도 난시청 해소를 위한 주파수가 계속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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