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잠수함과 수상함을 탐색해 공격하는 임무를 수행하는 해상작전 헬기 도입사업에 해외 4개 업체가 참여합니다.
방위사업청은 어제 개최된 해상작전 헬기 도입사업 설명회에 미국의 시콜스키, 록히드 마틴, 카만을 비롯한 유럽의 아구스타 웨스틀랜드가 참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방사청은 오는 5월 이들 업체로부터 제안서를 받고 10월 중에는 구매 기종이 최종 결정합니다.
해상작전 헬기는 올해부터 2018년까지 해군에 인도되는 차기호위함에 1대씩 탑재되어 대잠·대함작전을 수행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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