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는 17일 나로호의 성공적인 3차 발사를 위해 종합점검단을 구성하고 18일부터 활동에 착수한다고 밝혔습니다.
점검단은 발사체와 우주센터, 인공위성의 3개 분과 11명의 전문가로 구성돼 발사 준비 과정을 점검할 예정입니다.
점검단은 3차 발사 시점까지 과거 실패 원인에 대한 개선, 보완조치의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발사 7개월 전에 착수하는 발사 캠페인의 진행 상황도 점검하게 됩니다.
점검 결과 미흡한 사항에 대해서는 항우연과 KAIST 인공위성센터에 개선조치를 건의할 수 있습니다.
교과부는 기존 나로호 발사 점검위원회의 활동이 지난해 12월까지로 끝났고, 3차 발사 시기가 정해져 준비 작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새로운 점검단을 구성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교과부, 나로호 3차발사 종합점검단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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