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필리핀 상원, 대법원장 탄핵심사 착수

필리핀 상원, 대법원장 탄핵심사 착수
필리핀 상원이 아로요 전 대통령을 지지하며 현 정권과 대립해 온 대법원장에 대해 탄핵 심사를 시작했습니다.

필리핀 상원은 16일 레나토 코로나 대법원장이 선거 결과 조작 혐의를 받고 있는 아로요 전 대통령을 위해 편파적인 역할을 해 왔고, 비리 의혹까지 제기되고 있다면서 탄핵안 심사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지 언론은 그러나, 의원들의 의견이 엇갈리고 있는 만큼 탄핵안 통과 여부는 불투명하다고 전했습니다.

코로나가 수장으로 있는 필리핀 대법원은 지난해 10월 아로요 전 대통령의 출국금지 조치를 해제하면서 현 정권과 갈등을 빚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