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기업 대졸 신입 사원들의 연봉이 평균 3천481만원으로 조사됐습니다.
취업포털 잡코리아는 매출액 기준 상위 5백대 기업 가운데 180개사의 대졸 신입 초임을 조사한 결과 이렇게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조사에서 드러난 액수보다 4.8% 증가한 수치입니다.
업종별로는 조선·중공업 분야가 평균 4천137만 원으로 가장 높았으며 금융업과 건설업, 섬유·의류업, 석유·화학업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중소기업 406개사를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대졸 평균 초임이 2천254만 원으로 대기업보다 천2백만 원 가량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외국계 기업의 초봉은 평균 2천940만 원, 공기업은 2천659만 원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대기업 대졸 신입 초봉은 3481만 원"
잡코리아 조사…"중소기업과 1200만 원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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