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세력이 활개치는 메콩강 황금삼각주에서 중국 화물선이 공격을 받는 사건이 또 발생했습니다.
중국라디오망에 따르면 지난 14일 저녁 7시쯤 메콩강 황금삼각주 라오스 수역에서 중국 상선 성타이 11호가 정체를 알 수 없는 세력으로부터 총격을 받았습니다.
총탄이 화물선에 적중해 유리창이 깨졌지만 선원 5명은 모두 무사했습니다.
총격 이후 성타이 11호가 긴급 구조를 요청해 라오스 경찰과 중국 무장 순찰선이 해당 수역에 출동했으나 범인들을 잡아내지는 못했고 성타이 11호는 긴급 회항해 중국 윈난성 항구로 돌아왔습니다.
지난해 10월에도 중국 화물선 2척이 메콩강 태국 수역에서 납치돼 선원 13명이 살해되는 사건이 발생했고, 지난 4일 새벽에는 중국 화물선이 무장세력이 발사한 것으로 추정되는 로켓포 공격을 받기도 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