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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장·차관, 자리 걸고 정책지켜야"

이 대통령 "장·차관, 자리 걸고 정책지켜야"
이명박 대통령은 "선거철이 되면 포퓰리즘에 의해 국가 미래에 나쁜 영향을 줄 수 있다"며 "장차관들은 자리를 걸고 정책을 지켜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열린 장차관 워크숍을 주재하면서 "남은 일년을 어떻게 잘 하느냐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매우 중요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특히 올해 총선과 대선을 치르기 때문에 "정부가 선거에 휩쓸려 국정을 잘못 운영하지 않을까 걱정하는 국민이 많다"며 "이 때 마지막 피치를 올려 성과를 내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정부는 환경에 휩쓸리지 않아야 한다"며 "뚜렷한 목표를 갖고 방향을 바로 잡고 속도를 유지하며 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경제 위기에 대해선 "기업이 흔들리면 물가도 알자리도 다 이를 수 없다"며 "정부가 중심을 잡아줘야 기업이 중심을 잡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SNS라는 새로운 시대를 맞았기 때문에 장차관이 직접 국민과 소통하지 않으면 안된다"며 "각 부처에서 국민과 직접 소통하는 방법을 연구해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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