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 입국한 탈북자 가운데 30% 이상이 한 달 평균 소득 100만 원 이하의 저소득층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북한 이탈 주민 지원재단이 국내 거주 탈북자 8천여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월 평균 소득이 100만 원 이하라고 답한 사람이 33.2%, 100만 원에서 150만 원 사이라고 답한 사람이 41.3%로 조사됐습니다.
하지만 높은 실업률과 상대적인 저임금에도 불구하고 탈북자 69.3%가 남한생활에 만족한다고 답변했으며, 만족하지 못한다는 대답은 4.8%로 집계됐습니다.
"탈북자 3명 중 1명, 월 소득 100만 원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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