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는 10일 공직선거관계법 소위원회를 열어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논의합니다.
10일 회의는 여야 의원 7명이 교체된 이후 열리는 첫번째 회의라는 점에서, 상견례와 함께 정당간 치열한 신경전이 벌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소위는 10일 선거구 획정과 인터넷 선거운동 허용, 석패율제 도입과 완전국민경선제 도입 등 핵심 현안에 대한 논의를 시작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여야가 '선거구 획정'의 이해당사자인 의원들을 전원 교체한 만큼 선거구 조정 논의가 탄력을 받을 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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