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모한 싱 인도 총리는 8일 라자스탄주 자이푸르에서 열린 한 모임에서 인도의 풍부한 노동력을 유럽연합에 송출하기 위한 협상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싱 총리는 숙련 노동자를 비롯해 학자, 전문직 종사자 등 인력을 유럽연합과 네덜란드, 프랑스, 호주에 보내려고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규모나 시점 등은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인도 정부는 앞서 지난해 미국에 IT 종사자들에 대한 비자 규정을 완화해 줄 것을 요청했고, 일본과는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을 맺어 회계사와 연구직 종사자, 관광가이드 등이 더 많이 진출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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