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주식시장에서 손바뀜이 가장 빈번하게 이뤄진 종목은 정치인 테마주였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거래소는 지난해 코스닥시장에서 주식 회전율 상위 종목 9개가 모두 정치인 테마주였다고 밝혔습니다.
상장 주식 수 대비 거래량의 비율을 가리키는 회전율을 살펴보면, 코스닥시장 회전율은 문재인 테마주인 솔고바이오가 6천502.0%로 1위를 기록했고, 박근혜 테마주인 아가방컴퍼니가 5천736.6%로 2위를 기록했습니다.
안철수 테마주인 클루넷 정몽준 테마주인 코엔텍과 현대통신은 순서대로 4∼6위를 차지했습니다.
정치인 테마주의 회전율이 높은 것은 위험성을 알면서도 단기간에 수익을 노려 주식을 사고파는 사람들이 많은 것을 의미합니다.
정치인 테마주, 손바뀜 상위 종목도 싹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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