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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 수수료 체계, 30년 만에 폐지 추진

여신금융협회와 카드업계가 30년 전에 만든 업종별 신용카드 수수료 방식을 개편하는 작업을 추진합니다.

안경점이 사치업종으로 분류되는 시대에 맞지 않는 구분 대신 선진국처럼 매출액이나 고정비용에 따라 수수료율을 다르게 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이두형 여신금융협회장과 카드사 사장들은 이런 내용에 대해 의견을 같이한 뒤 구체적인 사항에 관해서는 외부기관에 용역을 의뢰했습니다.

여신금융협회는 또 카드사 부가서비스인 포인트를 한꺼번에 조회하는 시스템을 올 1분기 안에 개통하고 직장인을 위한 3백만 원에서 5백만 원 수준의 저금리 소액 신용대출도 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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