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10년 새 주택 전세가 줄고 월세는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인구학회가 통계청의 의뢰로 작성한 보고서를 보면 지난 2010년 전세비율은 21.7%로 지난 2000년 28.2%보다 9%가량 떨어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대신 같은 기간 월세 비율은 12.6%에서 20.1%로 오른 것으로 나타났는데 저금리 영향이 큰 것으로 분석됩니다.
주택유형별로 보면 단독주택의 전세 비율이 10년 사이 9.6%포인트 내렸지만 월세는 14.3%포인트 오른 것으로 나타나 전세 감소분 대부분이 월세가 된 것으로 추산됩니다.
10년 새 월세 전환 전세 급증…저금리 영향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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