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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아시아 동맹 방어·침략 억지 미군 계속 유지"

미국 "아시아 동맹 방어·침략 억지 미군 계속 유지"
미국 국방부는 새 국방전략에 따른 군 감축 방침에도 불구하고, 한반도 등 아시아 지역에서 동맹국을 방어하고 적국의 침공을 억지하는 데 필요한 군사역량과 태세를 계속 유지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미 국방부의 한 당국자는 "한미동맹이 동북아 안정의 초석이며, 현재 한미동맹은 최고로 강한 상태"라며 이렇게 밝혔습니다.

이 당국자는 "미국은 지리적으로 광범위하고, 작전 운용면에서 탄력성이 있고, 정치적으로 지속가능한 해외주둔 미군 태세를 계속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미국은 아시아 지역에 새 강조점을 뒀다"며 "특히 오바마 대통령은 '아태 지역의 미군 주둔을 강화하고 있고, 이 지역을 희생하면서 예산감축을 추진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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