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사용하는 노란색 포장 테이프로 얼굴을 표현한 영상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한 남자가 유리벽에 노란 테이프를 붙이기 시작합니다. 테이프를 가로,세로로 겹쳐가며 붙인 뒤 바탕을 만들고 다음에는 예술가가 원하는 대로 붙어있는 테이프를 칼로 오려나갑니다. 그러자 서서히 사람의 얼굴이 드러나는데요, 얼굴의 굴곡진 부위는 테이프를 연속해서 덧붙여 명암을 조절해 표현합니다.
마지막에는 쓰다 남은 테이프를 이용해 코와 눈썹을 다듬는데요, 그러자 이목구비가 뚜렷한 남자 얼굴이 완성됐습니다.
테이프 예술, 함께 보시죠.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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