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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설 차례상 비용 18만 원…7.1% 하락

올해 설 제수용품을 전통시장에서 사면 비용이 18만 원 정도 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농수산물유통공사가 전국 전통시장과 대형 유통업체를 대상으로 설 제수용품 22개 품목의 가격을 조사한 결과, 전통시장에서의 설 차례상 준비 비용은 18만7157원이라고 밝혔습니다.

대형 유통업체는 26만8935원으로 전통시장보다 30% 가량 더 들었습니다.

품목별로는 사과와 배, 밤 등 과일류와 쌀, 흰 떡 가격이 올랐고, 쇠고기와 배추, 무 가격은 지난해보다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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