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는 삼성전자가 중국에 반도체 공장을 설립하기 위한 낸드 플래시 메모리 국가핵심기술 수출 신고를 최종수리했다고 밝혔습니다.
지경부는 두 차례에 걸쳐 산업기술보호 전문위원회를 개최한 결과 중국진출 필요성과 기술유출 가능성을 검토해 이런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지경부는 국가핵심기술의 불법유출을 막기 위해 삼성전자가 기술보호대책을 수립하게 한 뒤 정기적으로 운영실태를 점검할 방침입니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는 올 상반기 안에 중국에 반도체 공장 설립에 들어가 내년 하반기 부터 제품을 양산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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