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북한 김정일 위원장의 사망과 관련해 개성공단 지역을 제외한 북한 전 지역에 대해 방북과 물자 반출을 보류한 조치를 해제한다고 밝혔습니다.
통일부 당국자는 김 위원장의 조의 기간이 끝난 만큼 방북 신청 등이 들어오면 기존 절차대로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다만 북한이 새해부터 2주 정도 전국적으로 신년사설 관철대회를 여는 만큼 남측 단체와 방북 문제를 논의할 여유는 없을 것이라고 보인다면서 현재까지 방북 신청 등이 들어온 것도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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