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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매유통업 체감경기 3분기 연속 하락

소매유통업 체감경기 3분기 연속 하락
물가상승과 가계부채 심화에 따른 소비심리위축이 소매업 전망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끼쳐 소매유통업 경기전망지수가 3분기 연속 하락했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최근 서울과 6대 광역시 943개 소매유통업체를 상대로 올해 1분기 소매유통업 경기전망지수를 조사한 결과 101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경기전망지수는 지난해 2분기 이후 3분기 연속 하락했습니다.

소매유통업 경기전망지수는 소 매기업의 현장 체감경기를 0에서 2백까지로 수치화한 것으로 100을 넘으면 다음 분기 경기가 이번 분기보다 나아질 것으로 예상하는 기업이 더 많다는 것을 의미하고 100미만이면 그 반댑니다.

업태별 전망치를 보면 홈쇼핑이 115, 인터넷쇼핑몰이 108로 무점포 업태가 비교적 낙관적으로 전망된 반면 백화점과 슈퍼마켓은 90대로 기준치를 밑돌았습니다.

예상되는 경영애로 요인으로는 소비심리 위축에 따른 매출부진이 38%로 가장 많이 꼽혔고 수익성 하락과 상품가격 상승, 업태 내 경쟁 심화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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