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년 새해가 시작되는 1일 새벽 0시에 첫 아기 4명이 동시에 탄생했습니다.
서울 묵정동 제일병원에서는 새벽 0시가 되자마자 35살 김태연 씨가 2.7kg의 여자아이를 순산하는 등 여아 2명과 남아 2명이 태어났습니다.
올해 한국을 찾은 1호 입국자는 중국 상하이에서 관광 온 중국인 36살 황위 씨입니다.
황 씨는 31일 밤 상아이 푸둥공항을 출발해 1일 새벽 0시 10분 인천 국제공항에 내려 첫 입국 승객이 됐습니다.
황 씨는 입국 환영 행사에서 "새해를 맞아 한국의 아름다운 겨울을 즐기고 한류를 체험하고 싶어 방문했다"고 말했습니다.
새해 첫 일출은 오전 7시 26분 독도를 시작으로 울산 간절곶과 방어진에 31분, 부산 태종대와 포항 호미곶에는 32분에 해가 떴습니다.
해돋이 명소인 제주 성산일출봉과 강릉 정동진은 7시 36분, 서울 남산에서는 47분에 해가 솟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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