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30일 노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회의를 열어 김정은 당 중앙군사위 부위원장을 인민군 최고사령관에 추대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31일 전했습니다.
북한의 후계자인 김정은이 최고사령관직을 조기에 승계한 것은 앞으로 김정일의 유훈에 따라 '주체 선군혁명의 길'로 나아가는 정책 방향을 시사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김정은은 이미 29일 수십만 군중이 운집한 가운데 열린 김정일 위원장 추도대회에서 북한의 최고 사령관으로 선포된 바 있습니다.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은 "김정일 위원장으로부터 이념과 성품, 혁명 정신들을 물려받은 존경하는 김정은 동지가 북한 노동당과 인민군의 최고사령관"이라고 말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