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은 광주지방국세청장에 서국환 서울청 조사2국장을 임명하는 등 서기관급 이상 105명의 정기인사를 30일 자로 단행했습니다.
대구청장에는 하종화 서울청 조사 4국장이, 서울청 조사 2, 4국장에는 중앙공무원교육원에 파견됐던 원정희 국장과 이승호 중부청 조사3국장이 각각 임명됐습니다.
유제란 남원세무서장은 정규직 여성 1호 지방청 국장인 대구청 세원분석국장에 임명됐고, 도봉세무서장과 홍천세무서장에는 소은자, 이화순 서기관이 각각 임명됐습니다.
국세청은 내년 직제개편을 고려해 인력 활용을 효율화하기 위해 이번 인사를 실시했다며, 예년과 달리 전보규모를 최소화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내년 연말이 있던 1급 인사는 부산청의 1급 승격 등 직제개편이 마무리되는 내년 상반기에 이뤄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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