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 출신 3선 의원인 민주통합당 김효석 의원은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내년 총선에서 서울 강서을 지역구에 출마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남 담양·곡성·구례에서 16대부터 내리 3선을 한 김 의원은 지난 7월 수도권 지역 총선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28일 회견에서 김 의원은 "수도권에서 민주당이 잃어버린 고토를 회복하고 현 정권에서 절망으로 내몰린 서민들과 함께 희망의 싹을 키울 수 있는 곳으로 강서을을 선택했다"고 말했습니다.
김 의원은 28일 오전 강서구 선관위를 방문해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강서구청을 방문하는 등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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