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문화현장입니다. 화요일은 볼만한 콘서트와 새로 나온 음반 소식을 소개합니다.
류란 기자입니다.
<기자>
최근 재치있고 유머 있는 말솜씨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정재형이 본업인 음악으로 돌아와 피아노 콘서트를 엽니다.
이번 공연은 지난 10월 전국 투어에 이은 앵콜 콘서트로, 피아노와 다른 어쿠스틱 악기들이 무대에 오릅니다.
지난해 발매돼 큰 사랑을 받았던 연주 앨범 '르 쁘띠 피아노'의 전곡과 정재형이 작업했던 영화 음악, 대중가요들을 들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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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22년차 실력파 가수 조규찬이 연말 라이브 콘서트를 선보입니다.
진솔한 가사와 세련된 음악으로 발매 앨범마다 큰 사랑을 받아 온 조규찬의 히트곡들을 들을 수 있습니다.
가성과 진성을 넘나드는 매력적인 목소리로 알앤비와 재즈 등 다양한 장르의 노래를 부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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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년 간 85회 공연, 8만3000여 명의 관객들을 모았던 개그맨 김제동의 토크콘서트 '노브레이크' 시즌 3가 시작됩니다.
친근하면서도 유쾌한 매력으로 무대예술의 새로운 장르로 정착한 토크 콘서트의 진수를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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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뿐만 아니라 프로듀서로도 승승장구하고 있는 흑인 뮤지션 '티페인'이 새 앨범을 발매했습니다.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릴 웨인, 크리스 브라운, 니요 같은 최정상급 팝스타들이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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