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전 대통령의 생애 마지막까지 그림자처럼 수행했던 김경수 노무현재단 봉하사업본부장이 내년 총선에서 노 전 대통령의 고향인 경남 김해을에서 출마합니다.
김 본부장은 "김해을 지역구 총선 출마를 결심했고, 이번주 중에 기자회견을 통해 공식 출마선언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본부장은 부산시 사상구 출마를 선언한 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과 출마 선언 시기를 조율해 왔습니다.
참여정부 국정상황실 행정관과 연설기획 비서관을 지낸 김 본부장은 2008년 퇴임한 노 전 대통령과 함께 봉하마을로 내려 가 마지막 비서관으로 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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