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규모 5.8의 지진이 났던 뉴질랜드 크리이스트처치 인근에서 24일 새벽 규모 5.0의 지진이 또다시 발생했습니다.
미국 지질조사국은 현지시간으로 24일 오전 5시 반쯤 크라이스트처치에서 21㎞ 떨어진 남섬에서 규모 5.0의 지진이 났다고 밝혔습니다.
지진으로 인한 사상자 수나 피해 규모는 아직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크라이스트처치는 현지시간 23일 오후 2시쯤 규모 5.8의 지진이 두 차례나 발생해 공항이 폐쇄되는 등 주민들이 공포에 떨었습니다.
이 도시는 지난 2월 규모 6.3의 강진이 발생해 한국인 유학생 2명 등 모두 180여 명이 사망하는 참사를 겪었습니다.
뉴질랜드 남섬에 규모 5.0 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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