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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수도서 두차례 자폭테러로 30명 사망

시리아 수도서 두차례 자폭테러로 30명 사망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에서 자살 폭탄 테러가 잇따라 발생해 30명이 숨지고 55명이 부상했다고 레바논 TV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시리아 국영방송은 폭발물을 가득 실은 차량이 보안 당국과 정보 당국 건물을 상대로 두 차례 자살 테러를 가해 다수의 군 병력과 민간인이 숨졌다고 전했습니다.

현지 주민들은 이날 오전 1차 폭발이 있고 나서 몇 분 지나지 않아 2차 폭발이 이어졌으며 이후 총소리가 들렸다고 말했습니다.

국영방송은 1차 조사 결과 이번 테러가 알 카에다의 소행일 수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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