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의 한 돼지 농가에서 구제역이 발생해, 당국이 방역활동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타이완 행정원 농업위원회는 남부 타이난 시의 돼지 농장에서 지난 19일 수포 발생 등의 증상을 보인 돼지가 구제역에 걸린 것으로 확인돼 980여마리를 도살했다고 밝혔습니다.
인근 농가에서 추가 구제역 발생 보고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국은 구제역 확산 가능성에 대비해 해당 농장의 가축 이동을 제한하고 주변 반경 3㎞ 지역에 대한 대대적인 방역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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