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전국의 땅값이 전달보다 소폭 상승했습니다.
국토해양부는 11월 전국 땅값은 전달 대비 0.1% 오르며 전달과 같은 수준의 상승폭을 유지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전월대비 0.04%, 인천이 0.05%, 경기가 0.13% 올랐고 지방은 0.05~0.18% 상승했습니다.
경기도 하남시가 보금자리주택 개발사업 등의 영향으로 0.54%의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고, 대구 달성군이 0.34%, 강원도 강릉시가 0.31% 상승했습니다.
대구광역시 동구도 혁신도시와 이시아 폴리스 등 개발사업의 영향으로 전국 평균보다 높은 0.27%가 올랐습니다.
이에 비해 인천시 남구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0.01%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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