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아산은 금강산관광을 비롯한 대북사업을 다시 추진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아산측은 현재 대북사업 방향을 예상하기는 정말 힘들지만 사업에 대한 의지는 종전이나 지금이나 변화된 것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또 대북사업은 특성상 주도권이 대부분 우리나라와 북한 정부에 있기 때문에 현대 아산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면서 남북한 사이에 좋은 분위기가 조성되면 금강산 관광 등 대북사업을 재개하고 싶다고 덧붙였습니다.
현대아산이 2003년 2월 시작한 금강산 육로 관광은 2008년 7월 관광객 박왕자씨가 북한군이 쏜 총에 맞아 숨지는 사건이 일어난 뒤 전면 중단된 상탭니다.
현대아산은 관광 중단으로 올해까지 5천백억원 가량의 매출 손실을 보고 있으며 관광 중단 전 1천 명이 넘던 직원 수도 현재 70%가량 줄어든 상황입니다.
현대아산 "금강산관광 등 대북사업 재개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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