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는 북한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유로존 위기가 고비를 넘겼다는 안도감이 확산되면서 큰 폭으로 올랐습니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지수는 전날보다 337.17포인트 오른 12,103.43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S&P 500 지수는 35.95포인트 상승한 1,241.30에, 나스닥 종합지수는 80.59포인트 급등한 2,603.73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유럽 최대 경제국 독일의 기업경기 신뢰도가 시장의 예상을 깨고 두 달 연속 상승했고, 스페인이 56억 4천만 유로의 국채 발행에 성공하면서 유럽 경제상황에 대한 우려를 덜었습니다.
독일 기업의 경기 신뢰도가 두 달 연속 상승했다는 소식도 투자자들을 안심시키는데 일조했습니다.
또 미국에서는 11월 신규 주택 착공 건수가 전달보다 9.3% 증가하며 지난해 4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호재가 겹쳤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