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는 서해안 고속도로와 전남 영암군 삼호읍의 국도 2호선을 연결하는 국도 대체우회도로가 오는 23일 개통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0월 F1대회 기간에 임시 개통한 바 있는 이 도로를 이용하면, 목포시내를 거치지 않아도 수도권이나 광주권 등에서 전남도청 소재지인 무안군 남악신도시로 바로 진입할 수 있습니다.
또 장흥ㆍ강진 방면의 국도2호선과도 연결돼, 서해안 고속도로에서 순천 등 전남 동부권을 오가는 차량이 목포시내를 거치지 않아도 됩니다.
김명우 전남도 도로교통과장은 "이 도로와 연결되는 목포~광양 고속도로가 내년 4월 개통되면 도내 시ㆍ군 연결 교통망이 1시간대로 구축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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