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의 석유 수출 자금 봉쇄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미국의 새로운 이란 제제법안이 16일 의회를 통과할 예정입니다.
미의회는 이란 중앙은행화 거래하는 전세계의 모든 기관에 대해 미국 금융기관과의 거래를 금지한다는 내용의 강화된 이란 제제법안을 통과시킬 예정입니다.
미국은 이렇게 함으로써 이란 중앙은행을 세계 금융시스템으로부터 완전히 고립시킨다는 계획입니다.
이렇게 될 경우 우리나라를 비롯해 이란에서 석유를 사오는 국가들의 석유수입이 사실상 불가능해지기 때문에 미의회는 이란 압박에 협조한 국가들에 대해서는 약간의 융통성을 허용하는 절충안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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