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저녁 8시 5분쯤부터 복수기 진공 저하로 발전이 정지됐던 울진 원전 1호기가 다시 가동되기 시작했습니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오늘 새벽 2시부터 발전용량 95만㎾ 규모의 울진 원전 1호기가 전기를 생산하기 시작했고 내일 오후 3시 25분쯤에 최대 출력에 도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원자력안전위원회와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의 안전점검을 통해 안전성을 확인한 후 재가동을 결정했습니다.
울진 1호기에 이어 발전이 중단됐던 고리 3호기는 발전기에 전력을 공급하는 변압기 내 케이블이 손상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울진 1호기 안전점검 마치고 재가동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