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즉위 60주년이 되는 내년에 찰스 왕세자를 비롯한 왕실 인사들이 여왕을 대신해 영연방 국가를 순방합니다.
영국 버킹엄궁은 여왕 즉위 60주년을 맞아 찰스 왕세자 부부와 케임브리지 공작 부부, 해리 왕자 등이 여왕을 국가 원수로 삼고 있는 15개 국가와 영연방국가 등을 방문한다고 밝혔습니다.
버킹엄궁 대변인은 방문 시기 등 세부 사항은 해당 국가와 조율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은 지난 1952년 2월 부친인 조지 6세의 뒤를 이어 즉위했습니다.
올해 85세인 엘리자베스 2세는 2015년 9월이면 빅토리아 여왕이 갖고 있는 64년의 최장수 재임 기록도 세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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