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총선 예비후보 등록 첫날인 13일 정치 신인들의 신청이 쇄도했습니다.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13일 하루 전국 245개 선거구에 526명이 예비후보로 등록해 2.1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선관위 관계자는 "지난 18대 총선 예비후보 등록 첫 날 111명이 등록한 것에 비해 월등히 많다"며 "정치 신인들이 선거운동을 하려고 예비후보 등록을 서두른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현 정부 고위직 출신 중에는 박영준 전 지식경제부 차관이 대구 중·남구에서, 김희정 전 청와대 대변인이 부산 연제구에서 등록을 마쳤고, 야권 후보로는 17대 민주당 의원들이 수도권 지역에서 대거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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