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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고위급 원자력안전 회담 열려

한·일 고위급 원자력안전 회담 열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강창순 위원장이 14일과 15일 이틀간 일본 도쿄에서 호소노 환경대신과 일본 원자력위원장, 원자력안전위원장, 경제산업부대신과 만나 양국간 원자력 안전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회담은 원자력 안전 분야에서 처음 열리는 두 나라 장관급 회의로, 지난 5월 도쿄에서 양국 정상간 합의된 한일 원자력 안전협력 구상의 후속조치 이행을 위한 것입니다.

한국 측은 후쿠시마 원전사고와 관련해 인접국간 원전 안전 협력 관계를 강조하고 구체적 행동 계획을 내놓을 예정입니다.

또 정보교류와 인력 상호파견, 긴급 사고시 사전통보 등 공조를 강화하기 위한 연례 장관급 회담 개최 방안도 제안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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