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을 위해서는 하루에 6~7시간은 잠을 자야 합니다.
그런데 잠이 부족하면 정신건강에도 해로울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 연구팀이 26명의 건강한 성인을 두 그룹으로 나눠서 수면과 정신건강에 대해서 조사했습니다.
한 그룹은 정상적인 수면을 취하게 하고, 다른 한 그룹은 35시간 동안 재우지 않은 뒤 뇌 활동을 추적 관찰했는데요, 그 결과 잠을 잘 못잔 경우 뇌의 감정을 담당하는 중추가 60% 이상 과잉 활동을 보이면서 짜증과 화를 잘 냈습니다.
이에 연구팀은 잠이 부족하면 집중력이 떨어지고 감정 조절이 잘 되지 않아 불필요한 행동을 하게 된다면서 수면환경과 습관의 개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SBS 생활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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