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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수면부족 '극심'…고교생 평균 5.5시간

우리나라 청소년들 대부분 극심한 수면부족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질병관리본부가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사이 청소년 7만5천여 명을 조사한 결과, 청소년의 주중 하루 평균 수면시간은 일반계 고등학생이 5.5시간으로 가장 적었고, 특성화계 고등학생이 6.3시간, 중학생이 7.1시간 순이었습니다.

하루 평균 수면시간 권고치인 8시간 보다 적게 잠을 자는 학생 수는 일반계 고등학생이 98%로 가장 높았고, 특성화계 고등학생이 90%, 중학생이 75%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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