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은 내년 경제정책 방향에 대해 경제활력을 북돋우고 서민 생활을 안정시켜 공생발전 기반을 정착시키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습니다.
박 장관은 12일 정부 과천청사에서 열린 2012년 경제정책 방향 합동 브리핑에서 글로벌 금융위기의 그늘이 걷히기 전에 또 다른 위기의 먹구름이 다가오고 있어 서민 생활의 어려움이 커지지 않을까 걱정이 크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박 장관은 글로벌 차원의 위기가 3년 만에 연달아 발생한 것은 유례가 없는 일이라면서 나라간 경제가 촘촘히 연결된 글로벌 경제환경에서 우리 경제가 예외일 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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