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코스피, 유럽 재정위기에 1870선 급락

코스피, 유럽 재정위기에 1870선 급락
유럽 중앙은행과 유럽연합 정상회의의 재정위기 해결논의에 대한 실망감으로 코스피가 급락했습니다.

코스피는 8일보다 37.64포인트, 1.97% 내린 1,874.75로 마감했습니다.

유럽중앙은행이 위기 국가의 국채 매입 확대를 고려하지 않는다는 소식에 급락세로 출발한 9일 증시는 1차 회담 결과가 시장의 기대에 못미치면서 장 막판에 하락폭을 키웠습니다.

외국인은 4천311억 원 어치를 순매도하면서 지수 하락을 이끌었고, 기관도 242억원 어치를 순매도했습니다.

개인은 5천782억 원 어치를 순매수했습니다.

업종 대부분이 하락한 가운데 유럽 재정위기 해결에 대한 기대가 약해지면서 증권, 은행, 금융업종이 급락했습니다.

코스닥지수는 1.05포인트, 0.21% 내린 507.60에 장을 마쳤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15.1원 오른 1,146.5 원에 마감됐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