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정부가 무인정찰기의 자국 영공 침해에 대해 미국에 공식 항의했다고 이란 국영TV가 보도했습니다.
방송은 이란 외무부가 미국 이익대표부 역할을 하는 테헤란 주재 스위스 대사관 대사를 불러 미국이 이란에 대해 도발적이고 비밀스러운 행위를 증대하고 있다는 비난 서한을 전달했다고 전했습니다.
서한에서 이란은 불법 행위의 책임은 전적으로 미국 당국이 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란 국영TV는 지난 4일 이란 동부 지역에서 이란군에 의해 격추된 미국 무인기의 모습을 방영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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