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은 여성들의 건강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그런데 임신을 많이 할수록 심혈관계 질환으로 사망할 위험이 낮아진다고 합니다.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 연구팀이 1300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임신과 심혈관계 질환에 대해 조사했습니다.
그 결과 임신을 한 번도 안 한 여성은 4번 이상 임신 한 여성에 비해서 심장이나 혈관질환으로 사망할 위험이 35% 가량 높았는데, 이에 연구팀은 임신 횟수가 많을수록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에 장기간 노출돼 심장 건강에 도움을 준다면서 임신이 심혈관계질환을 예방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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