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고위급 인사가 지난달 관계 개선을 위해서 접촉했지만 북한이 대량의 쌀을 요구해서 협의가 결렬됐다고 아사히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북한의 소식통을 인용해서 남북한의 고위 관리가 지난달 북한의 무력도발로 경색된 관계 개선을 위해서 접촉했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나 북한이 수십만 톤을 염두에 둔 대규모 쌀 지원을 요구해서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또 북한이 남한에 요구한 쌀을 내년 4월 김일성 주석의 100주년 축하행사에 쓰려는 것으로 보인다면서 경제난으로 북한이 궁지에 몰리는 모습이 부각됐다고 해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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